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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헤아는 퍼거슨 감독 시절인 2011년 맨유에 둥지를 틀었다. 그러나 이별은 명예롭지 못했다. 텐 하흐 감독의 칼끝에 자비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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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헤아는 지난 한 시즌을 무적 신세로 그라운드를 떠나있었다. 데헤아가 떠난 맨유가 흔들렸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7위 이하 떨어진 적이 없지만 지난 시즌 8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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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가 '맨체스터 라이벌' 맨시티를 2대1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텐 하흐 감독은 기사회생했다. 결론적으로 텐 하흐 감독은 첫 시즌 리그컵 제패에 이어 두 시즌 연속 우승컵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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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가 아닌 다른 새 클럽도 찾고 있다. '디 애슬레틱'에 따르며 사우디아라비아, 미국, 이탈리아가 데헤아의 차기 행선지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데헤아는 맨유에서 545경기에 출전했다. 그는 구단 역사상 최다 출전 7위에 이름이 올라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