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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2021년식 벤츠 G-클래스 W463b AMG G63 에디션, 2022년식 G-클래스 W463b AMG G63이 각각 1억 9380만원, 1억 8680만원에 판매됐다. 2021년식 포르쉐 911 (992) 카레라 4S 카브리올레 1억 8300만원, 2013년식 벤츠 SLS AMG 쿠페는 1억6960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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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가장 많이 판매된 모델은 2010년대 준대형 세단 시장을 이끌었던 5세대 ‘그랜저 HG’였다. 당시 연간 10만대의 국내 내수 판매 1위를 기록할 만큼 차량 보유자도 많아 시간이 흐르며 자연스럽게 차량 교체를 위한 판매가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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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연식과 주행거리는 제조사 보증 서비스 만료 기간에 속하는 차량이 많았다. 출고 후 약 5년~10년 사이인 14년식~18년식이 41%로 가장 많이 판매됐다. 5만km 이상~10km 미만의 차량이 30.2%, 중고차 시장에서 수요가 높은 5만km 미만은 23.9%였다. 통상적으로 신차 출고 후 5년이 지나면 제조사 무상보증 서비스가 종료되어 감가가 커지기 때문에 이 전에 차량을 판매하고자 하는 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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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카 비교견적은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차를 판매 할 수 있는 내 차 팔기 서비스다. 고객이 직접 차량 상태를 등록 후 바로 견적을 받는 ‘일반 비교견적’ 방식과 딜러 만남 없이 평가사의 차량 진단 후 경매를 시작하는 ‘엔카 비교견적 PRO’ 방식 중에 원하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한편 직거래 서비스 ‘직거래 간편등록’을 이용하면 개인이 직접 원하는 가격에 차량을 등록해 거래할 수도 있다.
엔카닷컴 관계자는 “엔카 비교견적은 온라인 경매 방식으로 내 차 팔기를 쉽고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 높은 고객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1등 중고차 플랫폼으로서 신뢰를 높일 수 있는 내 차 팔기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전진혁 에디터 jh.jeon@cargu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