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한빛나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드림투어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
한빛나는 26일 전북 군산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드림투어 9차전 마지막 날 버디 6개를 골라내며 1, 2라운드 합계 10언더파 134타를 적어내 황연서(9언더파 135타)를 1타차로 제쳤다.
2017년에 KLPGA에 입회한 한빛나는 첫해 점프투어에서 정상에 오른 뒤 7년 동안 우승 없이 보냈다.
한빛나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상금 1천50만 원을 추가해 드림투어 상금 순위 5위로 올라섰다.
c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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