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대한골프협회 국가 상비군 출신 정지효(18ㆍ학산여고 3학년)가 메디힐 KLPGA 회장배 여자 아마 골프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했다.
정지효는 26일 전북 군산시 군산 컨트리클럽 전주ㆍ익산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3라운드 합계 13언더파 199타로 정상에 올랐다.
올해 14회째를 맞은 KLPGA 회장배 여자 아마골프 선수권 대회는 이소영, 유해란, 임희정, 이가영 등이 우승한 바 있다. 올해부터 메디힐이 타이틀 스폰서로 나섰다.
사흘 동안 버디 20개를 잡아내며 1라운드부터 내내 선두를 달린 끝에 우승한 정지효는 "오는 10월 KLPGA 정회원 선발전에서 정회원 자격을 따고 11월 정규투어 시드전에서 내년 KLPGA투어 시드를 따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정지효는 이 대회 5위 이내 입상자에 주는 KLPGA 준회원 실기평가 면제 특전을 받았다.
원래 이 대회 우승자에게 주는 내년 KLPGA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아마추어 선수 출전권은 2위 조혜지(18ㆍ진주외고 3학년) 몫이 됐다.
정지효는 곧 프로 신분으로 되는 데다 메디힐 후원 선수라서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에는 스폰서 초청 선수로 출전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유소년부에서는 김가원(12ㆍ만성초 6학년)이 1위를 차지했다.
kh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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