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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스포츠 독일판은 '마즈라위는 웨스트햄으로 이적하지 않을 것이다. 웨스트햄과 마즈라위 에이전트 사이의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다. 구단 간의 합의에도 불구하고 웨스트햄은 협상을 중단했다'라며 '맨유가 이제 마즈라위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구단은 이미 심도 깊은 논의와 협상을 진행 중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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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이번 여름 애런 완비사카를 매각하고 우측을 보강하길 원하고 있다. 텐하흐 감독이 주목한 선수가 바로 마즈라위다. 지난 시즌 바이에른 뮌헨에서 준주전으로 꾸준히 출전한 마즈라위가 나쁜 선수는 아니지만, 텐하흐의 마즈라위 영입 관심은 많은 의문 부호가 따를 수밖에 없다. 텐하흐가 다시 한번 아약스 출신 선수를 원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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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하흐가 마즈라위를 원하는 이유는 바로 맨유 역대 최악의 영입으로 꼽히는 안토니 때문이다. 지난 2022~2023시즌을 앞두고 무려 8600만 파운드(약 1530억원)를 투자해 영입한 안토니는 지난 두 시즌 동안 맨유에서 미미한 활약을 보여주며 텐하흐 감독이 선택한 최악의 선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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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하흐 감독의 아약스 사랑이 다시 한번 이적시장을 흔들고 있다. 순항하고 있는 맨유의 이적시장이 다시 한번 아약스 선수 영입으로 팬들의 반발을 겪게 될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