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그는 극적인 반전 드라마로 잔류에 성공했다. 맨유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7위 이하 떨어진 적이 없지만 지난 시즌 8위에 그쳤다.
Advertisement
텐 하흐 감독은 '맨체스터 라이벌' 맨시티를 2대1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기사회생했다. 그는 첫 시즌 리그컵 제패에 이어 두 시즌 연속 우승컵을 맨유에 선물했다.
Advertisement
텐 하흐 감독의 새 시즌의 프로젝트는 '적자생존'이다. 강한 자만이다 살아남는다. 그는 "이제 우리는 새로운 시즌에 들어섰다. 우리는 모든 것을 뒤로 하고 기대하고 있다. 이번 시즌은 그 어느 때보다도 적자생존의 시대가 될 것"이라며 "올 시즌도 '업 앤드 다운'이 있겠지만 지금은 매우 활력이 넘치고, 역동성과 정신력이 좋다. 우리는 노력할 것이고 우승하길 원한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마커스 래시포드와 메이슨 마운트의 부활도 확신했다. 래시포드의 폼은 지난 시즌에 크게 떨어졌다. 래시포드는 2022~2023시즌 30골을 넣으며 커리어 최고 기록을 세웠지만, 지난 시즌 불과 8골에 그쳤다.
텐 하흐 감독은 "래시포드는 비교적 어린 나이에 많은 골을 넣었다. 그는 여전히 할 수 있다. 난 래시포드가 2년 전과 똑같이 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기대했다.
마운트에 대해서도 "건강해지면 그는 매우 훌륭한 선수가 될 것이다. 선수단에는 특정 유형의 선수가 필요하다. 마운트는 다양한 포지션에서 플레이할 수 있고, 그가 팀을 도울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