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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와 스포츠매체 '디애슬레틱'에 따르면, 마르세유는 지난 몇 주간 엔도의 영입을 시도했지만, 리버풀이 엔도를 떠나보낼 용의가 없다. 대체자를 마련하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아르네 슬롯 리버풀 감독이 오퍼를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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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박과 볼 전개에 능한 수비형 미드필더인 엔도는 지난해 여름 슈투트가르트에서 리버풀로 이적해 컵포함 44경기에 나서 3골 1도움을 기록했다. 위르겐 클롭 전 리버풀 감독이 '월드클래스'라는 표현을 사용할 정도로 높게 평가한 자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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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존 최고의 명장(클롭)과 떠오르는 명장(데 제르비)으로부터 동시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평가할 수 있다. 엔도는 지난 5월 토트넘전에서 손흥민의 드리블을 저지하는 활약이 일본 현지에서 조명을 받았다. 일본 인터넷 TV '아베마'는 "프리미어리그에서 펼쳐진 일본과 한국의 쇼다운, 엔도가 승리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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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는 엔도가 마르세유뿐 아니라 복수의 독일 분데스리가 클럽의 관심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