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조경진 씨가 제4회 테일러메이드 미드아마추어 챔피언십 정상에 올랐다.
테일러메이드는 지난 29일 경기도 이천시 사우스프링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본선 경기에서 조 씨가 1언더파 71타를 쳐 우승했다고 30일 밝혔다.
윤민철 씨가 72타로 2위, 김경호 씨가 73타를 쳐 3위를 차지했다.
조 씨는 "매일 아침 연습장에 가서 꾸준히 연습한 보람을 느낀다. 내년에 다시 우승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우승한 조 씨에게는 경기력 향상 지원금 1천만원과 내년 테일러메이드 투어 스폰서십 특전이 부여된다.
3위 입상자까지 2025 테일러메이드 팀 테일러메이드 스폰서십에 이니셜 투어백을 제공한다.
테일러메이드 미드아마추어 챔피언십에는 3차례 예선을 거친 120명이 참가했다.
1~2차 예선은 지난 4월 강원도 원주시 성문안 컨트리클럽에서 열렸고, 3차 예선은 6월 충남 천안시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치러졌다.
kh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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