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100' 지민 14위·스트레이 키즈 49위
(서울=연합뉴스) 최주성 기자 =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K팝 아티스트들이 다수 이름을 올렸다.
30일(현지시간) 공개된 최신 차트를 보면 스트레이 키즈의 미니 음반 '에이트'(ATE)는 1위로 '빌보드 200'에 진입했다.
이로써 스트레이 키즈는 2022년 발매한 '오디너리'(ODDINARY)부터 '에이트'까지 다섯 개 음반을 연속으로 차트 정상에 올리는 기록을 썼다.
지민의 솔로 2집 '뮤즈'(MUSE)는 스트레이 키즈의 뒤를 이어 2위로 진입했다.
K팝 앨범이 '빌보드 200' 1위와 2위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엔하이픈의 정규 2집 '로맨스 : 언톨드'(ROMANCE : UNTOLD)는 전주보다 19계단 하락한 21위를 기록했다.
'로맨스 : 언톨드'는 지난주 2위로 '빌보드 200'에 진입했다. 이는 엔하이픈이 이 차트에서 기록한 자체 최고 순위다.
NCT 127의 정규 6집 '워크'(Walk)는 117위로 차트에 진입했다.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는 지민 솔로 2집 타이틀곡 '후'(Who)가 14위로 차트에 진입했다.
지민의 솔로곡이 이 차트에 진입한 것은 이번이 여섯 번째다.
스트레이 키즈의 미니 음반 타이틀곡 '칙칙붐'(Chk Chk Boom)은 49위로 진입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이 노래로 '핫 100' 그룹 통산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cj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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