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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스웨덴이 자랑하는 원더키드인 그는 맨유, 맨시티, 아스널(이상 잉글랜드), 유벤투스, 인터밀란(이상 이탈리아) 등이 관심을 받았다. 폭발적인 러브콜 속 지난 2월 토트넘으로 깜짝 이적했다. 다만, 그는 계약상 2024~2025시즌을 앞두고 토트넘에 본격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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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024~2025시즌을 앞두고 토트넘에 합류, 손흥민과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 그는 7월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팀 K리그와의 쿠팡플레이시리즈 1경기에 손흥민과 선발로 출격했다. 그는 몇 차례 기습적인 슈팅을 시도했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다. 베리발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제임스 매디슨과 교체돼 벤치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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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손흥민은 베리발을 비롯한 어린 선수들을 향해 "상당히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매일매일 최선을 다하며 배우려고 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어린 선수, 미래가 밝은 선수다. 나도 최대한 많이 도움을 주려고 한다. 어리지만 가진 재능이 정말 많다. 현재 축구에서 나이는 그렇게 중요한 것 같지 않다. 성실하게, 좋은 태도로 임하는가, 준비하는 가가 중요한 것 같다. 이들은 그런 모습을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선수들이 토트넘 선수라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 지금의 책임감, 열정이 지속된다면 앞으로의 시즌도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조언했다. 상암=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