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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초의 PSG 행은 여러 차례 언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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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프랑스 레퀴프와 영국 대중지 더 선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PSG이 2대2 스왑딜을 추진하고 있다. PSG는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제이든 산초를 원하고 있고, 맨유는 마누엘 우가르테, 사비 시몬스를 원하고 있다'고 했다. 하지만,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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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는 킬리안 음바페가 이탈했다. 코어 강화가 필요하다. 산초가 레이더 망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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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초는 에릭 텐 하흐 감독과 불화를 겪었고, 지난 시즌 맨유 구단과 텐 하흐 감독은 산초에게 사과를 요구했지만, 산초는 단호하게 거부했다. 결국 팀내 징계를 받은 뒤 도르트문트 임대를 떠났다. 도르트문트에서는 좋은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도르트문트는 산초의 완전 이적을 포기했다. 결국 맨유로 돌아와야 한다. 하지만, 맨유에서는 자리가 애매하다.
일단, PSG는 산초의 영입에 절반의 성공을 거뒀다. 하지만, 이적료 문제가 남아있다. 맨유가 스왑딜을 통해 전력을 보강할 수도, 이적료를 받으면서 다른 선수를 노릴 수도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