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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출전한 래시포드는 0-1로 끌려가던 전반 18분 페널티킥골으로 동점골을 터트렸다. 맨유는 전반 24분 아마드 디알로의 골로 역전에 성공했다. 래시포드는 7분 뒤에는 카세미루의 추가골을 어시스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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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텐 하흐 감독은 지난 시즌에도 선수들의 줄부상으로 신음했다. 고통은 쉼표가 없다. 프리시즌부터 요란하다. 라스무스 호일룬이 지난 28일 아스널전에서 허벅지를 다쳐 6주간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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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시포드는 경기 후 팬들에게 사인해주는 모습이 포착됐다. 주변의 도움없이 경기장을 빠져나가 큰 우려는 줄었지만 텐 하흐 감독으로선 부상이 최대 이슈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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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패도 최다패다. 최다 실점, 마이너스 골득실차도 맨유의 굴욕이었다. 텐 하흐 감독의 경질도 기정사실이었지만 마지막 무대인 FA컵 결승전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기사회생했다.
한편, 호일룬은 새 시즌 개막 후 4경기, 요로는 9경기에서 결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