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는 기록적인 수치는아니지만꾸준히 전기차 시장이 발전해오고 성장한 것은 분명하다. 또한 조사대상인 유럽 28개국에서 내연기관과 하이브리드 차량을 포함한 총 신차 등록은 2024 상반기4% 증가한685만대에 달했다. 올해 상반기 미국에서 전기차 판매량은 7.3% 증가했다.
Advertisement
한편, 볼보 EX30과 MG4 같은 중국산 EV수요가 급증했다. 볼보, 폴스타, 로터스를 소유한중국지리자동차그룹은 자사 전기차유럽 판매가 전년 대비 52% 증가했다. 상반기현대기아, 메르세데스 벤츠, 르노 그룹을 넘어선 놀라운 약진을 보여줬다.
Advertisement
중국 1위 전기차 업체인 BYD는 상반기 1만7천여대의 EV를 유럽에서 등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1만4천여대 증가한 수치다. 닛산, 스마트, 토요타, 폴스타, 시트로엥, 다치아, 포드, 미니, 포르쉐, 마쓰다같은 브랜드의 전기차 판매량을 넘어섰다.
Advertisement
자토 다이내믹스의 글로벌 분석가인 펠리페 무노즈는 "중국산 전기차 판매가 유럽 EV시장 성장을 주도하는데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며 "가성비를 앞세운 중국산 전기차가 관세 영향으로 출시가 줄어들 경우 유럽 소비자들은 더 높은 가격의 전기차를 구매해야하고 결과적으로 수요 감소로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2024년 상반기 유럽 전기차 판매량 순위 ( )는 전년 동기 대비
1. 테슬라 모델 Y (101,181대 / -26%)
2. 테슬라 모델 3 (58,400대 / +37%)
3. 볼보 EX30 (36,980대 / 신규)
4. MG모터 MG4 (31,922대 / +4%)
5. 폭스바겐 ID.4 (29,146대 / -30%)
6. 폭스바겐 ID.3 (29,136대 / -17%)
7. 스코다 엔야크 (25,248대 / -2%)
8. 볼보 EX40 (25,223대 / -5%)
9. BMW iX1 (24,506대 / +53%)
10. 아우디 Q4 (24,456대 / +9%)
전진혁 에디터 jh.jeon@cargu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