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축구계에 새로운 사랑꾼이 탄생할 조짐이다. 주인공은 FC바르셀로나의 깜짝스타 파우 빅토르(23).
이번여름 단돈(?) 290만유로(약 44억원)에 지로나에서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1m84 스트라이커 빅토르는 4일(한국시각) 미국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알마드리드와 프리시즌 친선전에서 전반 42분과 후반 9분 멀티골을 넣으며 2대1 승리를 이끌었다.
빅토르는 지난달 31일 맨시티와의 친선전에서도 선제골을 넣었다. 유로2024와 2024년 코파아메리카 일정으로 인해 주전급 다수가 결장중인 상황에서 '신입 공격수'가 세계적인 강호를 상대로 진가를 발휘하며 한지 플릭 바르셀로나 감독의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다.
빅토르는 지로나 유스 출신으로 지난 2023~2024시즌 바르셀로나 B팀으로 임대를 와 스페인 리그 3부격인 프리메라 페데라시온 35경기에서 18골을 폭발하는 활약으로 프로팀과 계약을 체결했다. 바르셀로나 스카우트팀의 안목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하고 있다.
빅토르는 저렴한 이적료뿐 아니라 사랑꾼의 면모로 세간의 주목을 끌고 있다. 빅토르는 레알전 직후 스포츠 방송 'ESPN'과 인터뷰에서 "여자친구 생각이 난다. 며칠 간 떨어져지냈다. 너무 보고 싶다"며 당장이라도 바르셀로나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했다.
빅토르는 앞서 포르투갈 출신 여자친구 이다레테와 로맨틱한 일상을 SNS에 꾸준히 공유해왔다.
빅토르의 존재는 기존 공격수의 자리를 위협하고 있다. 베테랑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는 건재하겠지만, 지난해 큰 기대 속에 합류한 브라질 스타 빅토르 호키는 꽃을 피워보지도 못하고 팀을 떠날 가능성이 커보인다. 사우디아라비아 클럽 알힐랄과 강력히 연결되고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김호중, 가석방 후 올린 '친필 사과문'…"어긋나지 않게 살겠다"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3."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4."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5.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