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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스웨이트는 프랑스 툴루즈, 잉글랜드 미들즈브러, 스페인 레가네스를 거쳐 2020년부터 2022년까지 라리가 명문 바르셀로나에 깜짝 입단했다. 바르셀로나에서 별다른 임팩트를 남기지 못한 브레이스웨이트는 2022년 여름 자유계약으로 에스파뇰에 합류했다. 에스파뇰은 바르셀로나와 같이 바르셀로나 도시를 연고로 하는 클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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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카'에 따르면, 브레이스웨이트는 2023년 여름에 벌어진 일에 대해 앙심을 품은 것으로 보인다. 그는 시즌 후 "1년 전 구단에서 무례하게 연장 계약을 제안했다. 그 제안은 나를 믿지 않는다는 걸 보여줬다. 내가 이 팀에 남을지 지켜보자"고 말했다. 지난달 브라질 그레미우로 이적한 브레이스웨이트는 지난 4일에도 "에스파뇰, 곧 만나자"라고 말해 팬들의 궁금증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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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뇰은 중국 사업가 천옌성이 소유하고, 라스타 그룹이 관리하고 있다. 팬들은 지난 3년 동안 팀이 두 번이나 강등되자, 구단 수뇌부를 매우 노골적으로 비판해왔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