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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치 않은 느낌의 고등학생 사연자를 보자마자 이수근은 "원빈 닮았다"며 외모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헌데 사연자는 특이한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데, 심한 악성 곱슬이라고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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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도 곱슬이었고, 시간이 흘러 자연스레 가라앉게 되었다고 말한다. 어릴적 사연자는 생머리로 차분한 상태였지만 초등학교 3학년때 부터 곱슬거리기 시작해 떠올라 현재의 상태가 되었다고 이야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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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자는 스타일링을 위해 1년에 세차례 매직을 진행해봤지만 디자이너들도 당황해했고, 뿌리자체가 곱슬이라 쉽지 않았다. 고데기로 셀프 스타일링을 시도했지만 이마저도 손에 익숙치 않아 포기했고, 현재는 롤빗으로 스타일링을 하고 있다. 사연자가 실제 머리를 펴는 방법을 보던 서장훈은 "나름의 노하우가 있네"라며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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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불편하다는 사연자에게 서장훈은 "네 얼굴을 보니깐 오히려 짧게 자르면 더 훤칠 할 것같다"며 스포츠 머리를 제안하지만 스타일링을 못하는 상황을 걱정한다. 이에 서장훈은 "네 스스로 이 상황을 즐기고 있는 것 같다"라며 "모자만 벗으면 드러나는 개성에 정 불편하면 스타일링 하면 돼"라며 현실적인 솔루션을 제안한다.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매주 월요일 밤 8시 30분 KBS Joy에서 방송된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