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레슬링 이승찬(28·강원도체육회)이 세계의 벽을 실감하며 올림픽을 두 경기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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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찬은 6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샹드마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년 파리올림픽' 레슬링 남자 그레코로만 130kg급 패자부활전서 이란의 아민 미르자자데를 맞아 0대9로 패배했다.
레슬링에서는 8점 이상 벌어지면 그대로 경기가 끝난다. 이승찬은 전반전에만 속절없이 9점을 빼앗기며 아쉬움을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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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승찬은 5일 같은 장소에서 개최된 16강전에서 '세계최강' 쿠바의 미하인 로페스를 상대로 0대7로 졌다. 로페스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부터 대회 4연패에 성공한 무적이다.
이승찬은 로페스를 상대로는 경기 종료까지 버텼지만 미르자자데에게는 무기력했다. 미르자자데 또한 2022년 항저우아시안게임 금메달, 2023년 세계선수권 우승 등 최정상급 강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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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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