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KBS 아나운서 출신 박지윤이 아들과 오붓한 데이트를 즐겼다.
박지윤은 8일 "이안이 개학기념 데이트 설레는 맘, 떨리는 맘으로 새 담임선생님도 만나고 브런치도 먹고 (넌 아무거나라고 했지만 엄만 네가 잘 먹을 줄 알았지) 숙원사업인 펌도 하고(어후 속이 다 시원) 손잡아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과 브런치 데이트를 즐긴 박지윤의 모습이 담겼다. 박지윤은 아들의 손을 꼭 잡고 학교에 함께 가 전학 절차를 밟기도. 박지윤은 최근 아이들이 전학간 학교 근처에 함께 살 집을 구해 이사했다. 아이들의 새출발과 함께 박지윤도 새 집에서 새 일상을 시작했다.
한편, 박지윤은 2009년 최동석과 결혼, 슬하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뒀으나 지난해 10월 이혼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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