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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유출이 많았다. 공수 핵심인 이승우와 권경원이 모두 떠나면서 상위권 경쟁이 어려워졌다는 분석이 많다. 김은중 감독도 "우리가 준비한 대로 영입이 이뤄지지 않았다. 지금은 지동원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밖에 없다. 미드필더에서 득점을 많이 해주고 있어서 이 선수들이 더 득점에 참여해야 할 것 같다. 더 방법은 없다"며 현실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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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가 나가면서 안데르손이 가질 부담이 많아졌다. 도움만큼이나 득점을 해줘야 한다. 김은중 감독은 "선수가 가지고 있는 능력을 끌어내주는 방법은 있다. 이승우처럼 뛰어난 득점력을 가지고 태어나는 것도 능력이다. 안데르손이 득점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지만 선수도 아쉬워했다. 연습과 훈련을 통해 발전시키고 있다. 기회가 되면 본인이 좀 더 욕심을 낼 것 같다"며 안데르손이 노력 중이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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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손준호가 벤치에서 출발한다. "전략적인 판단이다. 날씨가 덥다. 미드필더 선수들이 여유가 있어서 로테이션을 통해 어느 선수가 들어갔을 때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려고 벤치에서 시작한다"며 몸상태에 문제가 있는 게 아니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