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과 아내 아야네가 딸바보 면모를 자랑했다.
아야네는 10일 "루루 너는 그냥 천사야♥"라며 육아 일상을 전했다.
지난달 17일 딸을 출산한 뒤 육아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이지훈과 아야네 부부. 이날은 꿀잠을 자는 딸의 모습을 휴대폰으로 지켜보며 잠시 휴식을 취했다.
아야네는 "밥 먹고 자주길 바랬지만 자고 나서는 폰으로 계속 보게 되는 이상한 엄마"라며 한 시도 휴대폰 속 딸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엄마였다.
또한 아야네는 "루희 시집 갈 수 있을까요?"라면서 이지훈의 모습도 공개했다. 이러한 아야네의 걱정의 이유는 이지훈이 식사 중에도 휴대폰에서 눈을 떼지 못한 채 딸이 자는 모습을 계속해서 확인하고 있었던 것. 딸바보 아빠의 모습에서 아야네의 걱정이 저절로 이해가 갔다.
뿐만 아니라 이날 이지훈도 "아빠가 와도 꿈 속에서 헤어 나오 질 않은 루희. 3시간 째 통잠 중"이라면서 딸이 자는 모습을 자랑하기도 했다.
현재 SNS를 통해 육아 일상을 공개 중인 부부. 최근에는 첫 가족 사진을 공개, 이 과정에서 벌써부터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딸의 모습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이지훈과 14세 연하의 일본인 아야네는 지난 2021년 결혼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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