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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tvN '감사합니다' 11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평균 7.3%, 최고 8.3%를, 전국 가구 평균 7.3%, 최고 8.4%를 기록했다. 수도권과 전국 기준 모두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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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한수(이정하)와 윤서진(조아람)이 아치클 디자인과 일했던 사람들을 찾아가 관련 작업물을 취합하는 동안 옥아정(이지현)은 미국에 있다는 아치클 디자인의 본사를 찾아냈다. 염경석(홍인)은 신차일에게 황대웅이 새로 부임한 외주구매본부 채종우(허준석) 본부장과 가까이 지낸다는 사실을 은밀히 전달하며 스파이 노릇을 톡톡히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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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서류에 적혀 있던 아치클 디자인의 소유자가 실제 소유자의 이름과 다르다는 정황까지 파악하면서 신차일은 채종우를 향한 의심을 키워갔다. 채종우가 일했던 율령 공장의 주력 산업이 JU건설의 미래 전략 사업으로 지정돼 투자를 받고 있다는 정황까지 드러나면서 신차일은 채종우가 황건웅의 비자금을 지키는 금고지기라고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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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에 혼선이 생기자 신차일은 채종우에게 아치클 디자인에 대해 언급, 그를 자극해 금고 주인을 찾을 미끼를 던졌다. 신차일의 계획대로 채종우는 금고 주인을 향해 달려갔고 그의 뒤를 쫓던 신차일은 폐공장 안에서 정신을 잃은 채종우를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그 순간, 신차일의 뒤로 검은 그림자가 들이닥쳤고 결국 신차일도 기절해 버려 긴장감을 더했다.
무엇보다 문 너머에서 물끄러미 신차일을 바라보던 인물이 사장 황세웅 임이 드러나 충격을 안겼다. 신차일을 JU건설에 불러들여 모든 비리를 척결하라고 지시했던 만큼 모두의 상상을 비껴가는 뜻밖의 반전은 보는 이들마저 경악하게 만들었다. 과연 신차일은 이 위기를 어떻게 이겨낼지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신하균의 비리 척결 프로젝트, 그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질 tvN 토일드라마 '감사합니다' 최종회는 11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