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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태국 빠이로 이동한 김준호는 AZ 감성 물씬 풍기는 분홍색 계열의 숙소에 도착, 잠자리 배정 게임 '옷걸이 걸기'를 진행했다. 그는 1차 시도에서 0개를 성공해 김대희와 재대결을 펼쳤지만, 꼴등을 차지해 최다 독박 위기에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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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박즈' 공식 식탐맨 김준호는 저녁 식사를 위해 태국 전문 음식점으로 향했다. 배를 든든히 채운 그는 어김없이 식사비 독박 게임 '무에타이 묵찌빠'에 나섰다. 하지만 유세윤과 최종 대결에서 패배해 4 독을 기록, 최다 독박에 걸리지 않을지 불안해해 짠내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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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김준호는 아침 식사를 위해 태국 맛집을 찾아오는 철저한 준비성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태국식 죽 '쪽' 맛집에서 식사를 해결한 그는 마지막 독박 게임으로 '오토바이 색깔 맞추기'를 실시했다. 이에 김준호는 흰색을 선택했지만, 장동민과 치열한 대결 끝에 패배해 허탈한 심정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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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내 벌칙을 받아들인 김준호는 'J♥J'를 제일 먼저 새겨 달라고 요구하는가 하면 '영원한 사랑'이라는 뜻이 담긴 태국어로 타투를 남기는 등 벌칙 와중에도 김지민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가득 찬 그의 몸이 보는 이들의 배꼽을 쥐게 하며 여행의 마지막을 훈훈하게) 장식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