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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보위안은 10일 칭다우 하이니우와 2024년 CSL 2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0으로 앞선 후반 추가시간 11분 추가골을 넣은 뒤 유니폼 상의를 벗어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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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팬들은 펭보위안의 골 장면, 골 의미보다는 '몸상태'에 주목했다. 펭보위안은 팔과 몸 색깔이 확연히 달랐다. '소후닷컴'은 '중국슈퍼리그에서 백숙이 재등장했다'라고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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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보위안의 세리머니는 최근 허난의 좋은 분위기를 대변한다. 허난은 최근 5경기에서 3승2무, 승점 11점을 따내며 7위까지 점프했다. 시즌 초 계속된 부진으로 남기일 허난 감독의 경질설까지 나왔지만, 6월부터 귀신같이 부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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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감독은 건강 문제로 지난달 말부터 2주간 국내에 머물다 이달 초 산둥으로 돌아왔다. 올 시즌 부진과 맞물려 현지에선 꾸준히 입지불안설을 보도하고 있다.
서정원 감독이 이끄는 청두 룽청은 지난 9일 선전 원정에서 3대0 대승을 따내며 3연승 및 10경기 연속 무패(8승 2무)를 질주하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승점 51점으로 상하이 포트(63점), 상하이 선화(58점)에 이어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인 3위를 질주하고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