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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에 내달 54홀 청풍호 파크골프장 개장
(제천=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충북 제천시는 금성면 중전리 청풍호 파크골프장이 확장 공사를 마치고 내달 개장한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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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난해 6월부터 도비 12억원 등 2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기존 18홀에 36홀을 추가해 54홀 파크골프장으로 늘리는 공사를 진행했다.
6만6천131㎡ 부지에 천연잔디 및 조경수도 추가로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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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완공했으며, 현재는 심은 잔디가 제대로 뿌리 내리도록 관리하고 있다.
새로 확장된 36홀은 호수와 하천이 만나는 지역에 위치해 숲이 무성하고 해저드 코스와 벙커 등 코스구성도 다양하다고 시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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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땅 소유자인 수자원공사로부터 점용허가를 받아 파크골프장을 운영한다.
김창규 시장은 "잘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최고의 파크골프 명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vodca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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