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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12일 무어와 프로계약을 체결했다. 그는 7세때 토트넘과 인연을 맺었다. 토트넘이 발굴한 재능인 무어는 8년 만에 1군 계약에 성공하며, 프로선수로 첫 발을 내디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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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선'은 '무어는 클럽 아카데미에서 배출된 가장 흥미로운 재능 중 하나로 여겨진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무어가 너무 어려 이번 시즌 그를 유지하고 싶어한다'며 '이 발전 단계에서는 그가 그대로 머물러서 프로 선수로부터 배우고 이번 시즌에는 여기저기서 출전 시간을 늘리는 게 더 좋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 논리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포든의 초창기 시절을 다룬 방식과 비슷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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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활약으로 무어는 맨시티, 레알 마드리드 등의 '빅클럽'의 러브콜도 받았다. 토트넘은 무어가 17세 생일 다음날 프로 계약으로 라이벌팀들의 관심을 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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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는 여전히 어리다. 우리의 역할은 그가 최고의 축구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최상의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지난 시즌 초반 가장 잘 나갈 때 과르디올라 감독을 따라한다는 '조롱'을 받은 바 있다.
무어도 "큰 진전이지만, 분명히 모든 선수들이 나를 환영해줬다. 나는 내 자신을 증명하려고 노력할 뿐이다. 아직 아무것도 한 게 없다. 다른 선수들처럼 1군 선수로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아직 갈 길이 멀다"고 말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