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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라운드가 오는 24일 강원 인제군 인제스피디움에서 올 시즌 마지막 나이트 레이스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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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레이스는 관람객 데이터를 통해 25~34세의 구매 비율이 기존 라운드보다 약 10% 넘게 증가한 수치를 보이며 젊은 세대에게 어필하고 있다고 밝혔다. 많은 팬들이 관람하는 가운데 지난 5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중군(서한 GP)은 "수많은 관람객 앞에서 승리를 거머쥐는 건 모두의 꿈이다. 슈퍼레이스에서 많은 팬분 앞에 서면서 프로 스포츠라는 것을 한 번 더 상기하게 됐고, 이런 상황에서 포디엄 정상에 오르고 싶다는 생각이 컸는데 이뤄내서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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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레이스답게 변수도 다양했다. 4라운드 결선에선 7위로 출발한 장현진(서한 GP)이 핸디캡 웨이트 100kg을 얹고도 우승을 차지했고, 5라운드에는 김중군이 5년 만에 우승 샴페인을 터뜨렸다. 또 GT 클래스에서는 정경훈(비트알앤디)과 정회원(이고 레이싱) 양강 구도가 형성됐다. 후반기로 접어드는 이번 라운드를 통해 각 드라이버들은 챔피언을 향해 더 속도를 높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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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레이스 6라운드 티켓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예매를 받고 있다. 티켓 구매자에게는 인제 스피디움 시설(레저 카트, 클래식 카 박물관, 사우나, 식당 등) 할인도 받을 수 있다. 관람석 오픈 시간은 24일 오후 3시부터이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