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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달 12일 홍콩 팬미팅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한 변우석은 과잉 경호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경호 업체는 몰려든 인파를 막는다는 이유로 출국길 게이트를 막기, 플래시 비추기, 탑승권 검사, 공항 라운지 입장 통제 등의 행동으로 '과잉 경호'라는 비난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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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경찰은 추가 조사 후 A씨 등 4명에게 강요나 업무방해 등 혐의를 추가로 적용할지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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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은 "현행 공항시설법에는 사설 경호원 등이 공항이용객의 공항 내 시설 이용을 방해해도 이를 제재할 수 있는 근거가 규정되어 있지 않다"라며 "공항은 수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공공시설이기 때문에 이들의 공항 이용을 적법한 권한 없이 통제해서는 안 된다"라고 개정안 발의 이유를 밝혔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