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황보라가 시숙인 배우 하정우와 다정한 일상을 공개했다.
황보라는 17일 "요래 찍는 게 유행이라나. 뜨거븐 밤 뜨밤"이라며 일상을 공유했다.
이날 황보라는 시숙인 배우 하정우와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함께 사진을 촬영하며 이날의 추억을 저장 중인 두 사람. 편안한 일상 속에서도 훈훈하면서도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 중인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한 황보라는 하정우의 어깨에 살포시 기대는 등 다정함을 연출하거나 다소 코믹한 표정을 짓는 등 유쾌한 일상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에는 황보라가 하정우의 그립톡을 사용 중인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황보라는 지난 2022년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배우 하정우의 동생 김영훈과 결혼했다. 이후 지난 5월 첫 아들을 출산했다.
황보라는 지난 7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산한 지 20일 차 만에 출연해 아들을 자랑했다. 이어 그는 "시아버지가 너무 좋아하신다. 가족 단톡방이 난리가 났다. '내 손주지만 너무 귀티 난다'라 하신다"라며 "(하정우가) 처음으로 저희 아이 면회를 온 사람이다. 너무 신생아라 무서워서 못 안았다. 그리고 꿈에 나왔다더라. 너무 예쁘다고 본인도 빨리 낳고 싶다고 하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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