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가 사이버트럭 전용 액세서리 ‘사이버트럭 쿨러(Cybertruck Cooler)’를 출시했다.
테슬라 사이버트럭의 프렁크 용량은 약 201L다. 프론트 오버행이 짧은 탓에 프렁크 용량 확보에 손해를 봤다. 경쟁상대인 리비안 R1T, 포드 F150 라이트닝는 각각 311L, 400L다.
테슬라는 프렁크 공간 활용도에서 경쟁사에 열세를 보인 사이버트럭에 전용 액세서리 출시를 통해 분위기를 반전한다는 전략이다. 사이버트럭 쿨러는 이동 중이나, 캡핑장 등 야외활동 시 음식과 음료를 차갑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단, 테슬라 사이버트럭의 배터리 전력을 이용하는냉장고 형태는 아니다. 스테인리스 스틸 클래딩과 단열재로 마감한 전용 아이스박스에 불과하다. 테슬라에 따르면 사이버트럭 쿨러를 이용해 얼음을 며칠 동안 얼려 보관할 수 있으며, 캔 음료 기준으로 90캔까지 수납할 수 있다. 가격은 700달러(한화 약 95만원)다.
한편, 올해 말 시판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됐던 사이버트럭 전용 ‘레인지 익스텐더’는 내년으로 연기됐다. 레인지 익스텐더는 사이버트럭 적재함에 별도의 배터리 팩을 추가하는 옵션이다. 레인지 익스텐더를 탑재할 경우, 1회 충전 항속거리를 200km가량 늘어난다. 테슬라는 “내년 초부터 레인지 익스텐더 양산에 돌입할 계획이며, 옵션의 가격은 1만 6000달러로 책정될 것”이라 밝혔다.
서동민 에디터 dm.seo@cargu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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