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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어는 볼을 잡고 등을 돌리는 순간 사우샘프턴의 공격수 벤 브레레톤 디아즈가 몸으로 강하게 충돌했다. 화들짝 놀란 셰어는 분을 참지 못했다. 그는 브레레톤을 손으로 밀친 후 머리로 얼굴을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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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셰어의 동료 센터백 댄 번이 브레렌톤의 '할리우드 액션'을 지적하며 일으켜 세우려하다가 사우샘프턴 선수와 몸싸움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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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추가시간 사우샘프턴의 골키퍼 알렉스 맥카시의 황당 실수로 뉴캐슬이 골문을 열었다. 맥카시의 평범한 패스가 뉴캐슬의 알렉산더 이삭의 발끝에 걸렸다. 이삭의 패스를 받은 조엘린톤이 골네트를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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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도 더 이상 터지지 않았다. 뉴캐슬이 18일(한국시각)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제임스 파크에서 막을 내린 2024~2025시즌 EPL 1라운드에서 수적 열세의 한계를 뚫고 사우샘프턴에 1대0으로 신승했다.
그는 "셰어에게는 정말 가혹한 처사라고 생각하지만, 주심에게 레드카드를 줄 가능성조차 주어선 안된다. 이 사건에서 교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안도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