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선두를 유지하길 바라는 강원FC와 6강 재진입을 노리는 광주FC가 '필승 라인업'을 빼들었다.
윤정환 강원 감독과 이정효 광주 감독은 18일 오후 7시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4' 27라운드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강원은 2대1로 승리한 지난 김천전과 비교해 한 자리를 바꿨다. 부상을 당한 센터백 김영빈이 엔트리 제외됐다. 이기혁이 센터백을 맡고, 윤석영이 레프트백 포지션을 담당한다. '두자릿수 득점자' 이상헌이 코바체비치와 투톱을 이루고, 양민혁 이유현 김동현 유인수가 미드필드진을 구성한다. 황문기 강투지 이기혁 윤석영이 포백을 꾸렸다. 이광연이 골키퍼 장갑을 낀다. 박청효 신민하 김우석 송준석 김강국 조진혁 김경민 헨리, 하지치가 벤치 대기한다.
원정팀 광주는 4-4-2 포메이션으로 강원에 맞선다. 이건희 이희균이 투톱을 꾸리고, 아사니 최경록 정호연 안혁주가 미드필더를 맡는다. 김진호 변준수 허율 이상기가 포백을 구성하고, 김경민이 골문을 지킨다. 노희동 안영규 문민서 박태준 이강현 김한길 가브리엘, 신창무 베카가 벤치에서 출격 명령을 기다린다. 지난 전북전과 비교해 4자리가 바뀌었다.
선두 강원(47점)은 3연승 상승세를 탔다. 2위 김천(46점)이 앞서 대구에 패한 터라 이날 승리시 승점차를 4점까지 벌릴 수 있다. 7위 광주(37점)도 3연승 흐름을 탔다. 이날 이겨야 상위 스플릿 진출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올 시즌 두 번의 맞대결에선 각각 1승씩 챙겼다.
강릉=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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