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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엔조 마레스카 감독의 데뷔전이었다. 첼시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과 결별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오른팔이자, 지난 시즌 레스터시티 승격을 이끈 마레스카 감독을 데려왔다. 첼시는 프리시즌 내내 부침 있는 모습으로 우려를 낳았는데, 결국 첫 경기부터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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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털링은 대리인을 통해 성명을 발표했다. 스털링의 대리인은 "스털링은 아직 첼시와 3년 계약이 남아 있다. 개별 훈련을 진행하기 위해 일찍 잉글랜드에 복귀했고, 새로운 감독 밑에서 긍정적인 프리시즌을 보냈다. 언제나 첼시와 팬들에게 수준 높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 중이고, 우리는 스털링이 어느 정도 이번 경기에 나설 것이라 이해했다. 첼시와 긍정적인 대화를 나눴고, 스털링의 미래에 대해 확신도 받은만큼, 이번 상황에 대한 첼시의 대답을 듣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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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팬들의 반응은 냉랭하다. 팬들은 "네가 무슨 전성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급인줄 아나". "로멜루 루카쿠 인터뷰가 생각이 난다". "구단보다 자신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정말로 부끄러운 일" 등 악평을 쏟아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