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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퓰런트 벨로시티는 '오퓰런트'와 '벨로시티'라는 이름의 두 가지 드라이브 모드를 제동한다. 다기능 컨트롤러를 터치하면 전환이 가능하다. 오퓰런트모드는 풀 와이드 스크린 디스플레이와 증강현실 헤드업 디스플레이(HR HUD)가 연동하여 레벨 4 수준의 자율주행 시스템이 작동한다. 벨로시티모드는 스티어링 휠과 페달이 나타나서 운전자가조작해하이퍼카 수준의 고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
미국 자동차기술학회가 지정한 자율주행 단계에 레벨 4 수준의 자율주행은"주행에 대한 핵심제어, 주행환경 모니터링 및 비상시의 대처 등을 모두 시스템이 수행하지만, 시스템이 전적으로 항상 제어하는 것은 아니다"고 규정하고 있다. 쉽게 말해서 특정 구간에서 인간의 개입없이 차 대 차(V2V), 차 대 인프라(V2I) 통신을 통해 주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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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는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운전자와 승객을 맞이한다. 3D 정보 지원 와이드스크린 디스플레이, 완전 디지털 콕핏, 레이싱에서 영감을 얻은 Y자형 스티어링 휠, 직관적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 차세대 기술을대거 탑재했다. 레이싱을 강조했음에도 불구하고 2+2 좌석 배열은 특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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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은 "이번 콘셉트카를 통해 캐딜락 브랜드의 고급스러움을 진화시키는 동시에, 제로 배기가스 배출과현대적인 럭셔리를 표현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전진혁 에디터 jh.jeon@cargu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