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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충남 천안에서 20일 온열질환으로 인한 사망자가 나왔다.
21일 천안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23분께 천안시 서북구의 한 주택 앞에서 60대 여성 A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지나가던 사람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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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구급대가 출동했을 때는 체온이 40.3도에 달했지만, 의사소통이 가능했으며 인근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
하지만 A씨는 이후 의식을 잃어 심폐소생술을 시행했지만, 오후 6시 37분께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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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진단서상 추정 사인은 열사병이었다.
충남에서 올여름 온열질환으로 인해 사망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3번째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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