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일본 톱 여배우 사사키 노조미가 쥬얼리 먹튀 논란에 휘말렸다.
주간문춘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사사키 노조미는 쥬얼리 장인 A씨에게 탄생석 피어싱을 주문했다. 사사키 노조미는 '둘째 아이 선물이니 돈은 얼마가 들어도 좋다'며 커스텀 제작을 의뢰했고, A씨는 다른 고객의 주문도 거절한채 의뢰에 집중했다. 그러나 기한이 되어도 사사키 노조미는 '시간이 없다'며 대금 지급을 미뤘다.
결국 A씨는 사사키 노조미에게 66만엔(약 606만원)을 청구, 경찰에도 신고했고 사사키 노조미는 그제서야 사과했다.
이와 관련 사사키 노조미 측은 "애초 5월을 송금 시한으로 정한 것이 아니었으나 A씨의 메시지 내용이 무서워 상품을 받지 못했음에도 돈을 송금하고 경찰에 문의했다"고 해명했다.
1988년 생인 사사키 노조미는 일본의 대표적인 미녀 배우 중 한 명이다. 국내에서도 드라마 '스모 걸!', '사자에상', '화차' '후쿠야당의 딸들', 영화 '도쿄 구울', '주온'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특히 2011년에는 최홍만과의 스캔들로 관심을 받기도 했다.
사사키 노조미는 2020년 6월 배우자인 와타베 켄의 불륜을 감싸기도 했다. 와타베 켄은 AV 배우를 포함한 직장인 여성 여러 명과의 불륜설에 휘말려 출연 중이었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자숙하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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