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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에 따르면 이는 더 나은 거버넌스와 지속 가능성을 추구하는 단체 '페어게임'이 조사한 결과다. 페어게임은 잉글랜드 7부리그까지 클럽 데이터를 분석해 재정적 지속 가능성, 우수한 거버넌스, 팬 참여 및 평등 기준에 따라 100점 만점으로 채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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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은 "우리 클럽은 지속 가능성, 팬 참여,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데에 중점을 둔 건전한 거버넌스를 자랑스러워한다. 페어게임으로부터 영국에서 가장 잘 운영되는 클럽으로 인정 받아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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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는 "우리는 클럽이 지역 사회의 중심에 있고 팬들이 앞으로도 여러 세대 동안 즐길 수 있도록 역할을 강조하는 페어게임의 작업을 환영한다"고 고마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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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얼 쿠퍼 페어게임 최고경영자는 "실질적이고 의미 있는 변화를 이루려면 문제를 이해해야 한다. 우리는 페어게임 지표를 설계했다. 잘 운영되는 클럽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한 포괄적인 분석이다. 당국은 축구 규제 기관을 만들어서 우리와 협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다만 영국 언론 미러는 토트넘이 경기장 안에서는 여전히 성과가 없다고 꼬집었다.
미러는 '그들은 10억파운드 규모의 경기장을 건설했다. 경기장 밖에서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다. 그러나 2008년 리그컵 이후로는 트로피를 차지하지 못했다. 이는 여전히 팬들을 좌절시키고 있다'고 현실을 들췄다.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 우승이 0회이다. 마지막 1부리그 우승은 1961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2015년부터 토트넘에서 뛴 손흥민도 무관이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