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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최근 기세가 정말 무섭다. 여름 이적시장 보강이 결정적이었다. 불안했던 후방에 강현무와 야잔이 추가되자 아예 다른 팀처럼 느껴진다. 팀에서도 많은 기대를 한 루카스는 데뷔전부터 터졌다. 린가드가 복귀하면서 상승세에 또 다른 동력이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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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동 감독은 "경기 전에 뭘 이야기하기가 그렇다. 경기를 끝나고 목표를 정하자고 했다. 이번 경기를 이기면 우승 경쟁에 뛰어들 수 있다. 잘못되면 다시 중위권 싸움이다. 이번 경기부터 이기고 다음 목표를 잡자고 했다"며 조심스럽게 말했지만 그의 목소리에는 자신감이 넘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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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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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세가 좋을 때 경계되는 점
-강주혁 선발
팬들이 양민혁과 친구의 맞대결을 기다렸을 수도 있다. (강)주혁이한테 '한번 붙어보라'고 했다. 부주장인 (조)영욱을 빼고 주혁이를 넣었다. 잘 맞아서 좋은 스토리가 나왔으면 좋겠다. 3일 전에 이야기했다. (양)민혁이가 경기를 하는 양상에 대해서도 장단점도 이야기해줬다. 인지를 했을 것이다. 주혁이의 특징을 잘 살렸으면 좋겠다
-강원 공격
크로스가 날카로워졌다. 공격 전환 속도가 좋다. 큰 양상은 바뀌지 않았다. 강원이 달라진 점에 대해서 몇 가지 대비했다. 선수들이 잘 이행해줄 것이다.
-류재문 투입 여부
류재문은 큰 문제는 없다. 상황에 맞게 컨디션 조절하다가 경기 흐름 후반전에 바꿔줄 수 있을 것이다.
-린가드 컨디션
첫 경기를 뛰고 나서 아쉬운 부분도 있을 것이다. 3일 전에 연습경기 45분 하는데도 의욕적이었다. 컨디션은 나쁘지 않을 것이다. 오늘은 더 시간 부여할 생각이다. 사실 약간 향수병도 있었고, 영국을 그리워했다. 딸이 한국을 영국보다 더 좋다고 해서 행복해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