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직전 경기, 강호 울산 원정에서 연패를 끊어내는 승리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무엇보다 '중원 사령관' 손준호가 K 리그1 복귀후 1400일 만의 골을 터뜨리는 감격을 맛봤다.
Advertisement
김은중 수원FC 감독은 "준호는 정말 열심히 한다. 그동안 못한 축구를 다하려는 듯 너무 열심히 해서 오히려 내가 개인훈련을 말릴 정도"라고 귀띔했다. "한경기 한경기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태도는 후배들에게도 귀감이 된다. 경기체력만 받쳐주다면 A대표팀 복귀는 시간 문제라고 본다"고 평했다. "대표팀도 그 자리에 선수가 부족하다. 대표팀에 도움이 될 선수다. 손준호는 수비형 포지션의 교본이다. 수비형 위치에서 간결하게 플레이하는 선수를 좋아하는데 그런 플레이를 잘해주고 있고 축구지능도 뛰어나다. 이미 검증된 선수인 만큼 실력에 대해 평가할 수 없다. 처음 왔을 때부터 우리 팀에 처음 온 선수가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너무나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 그선수의 퀄리티"라고 인정했다.
Advertisement
홍명보 A대표팀 감독은 26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9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오만과의 홈(9월5일 오후 8시·서울월드컵경기장), 원정(9월10일 오후 11시·오만 술탄카부스 스포츠콤플렉스) 2연전을 치를 대표팀 명단을 발표한다.
수원=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