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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중 그녀는 눈에 불편함을 느꼈고 나중에 왼쪽 안구와 눈꼬리가 꿰매어진 것을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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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증상이 악화되어 눈에 염증이 생기는 등 부작용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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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이제 안약에 의존해야 하며 고개를 돌려야만 눈을 움직일 수 있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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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비용인 3만 위안을 돌려달라고 하자 병원 측은 1000~2000위안(약 18만~36만원)이면 되는 간단한 재수술이라고 반박했다.
장씨는 이로 인한 스트레스 때문에 우울증을 앓고 있으며 심각한 탈모를 겪고 있다고 호소했다.
병원 측은 이 상황에 대한 언급을 거부했다고 현지 매체는 전했다.
네티즌들은 "글을 읽는 것만으로도 고통이 느껴진다", "안구를 바늘로 꿰매다니 공포스럽다", "눈이 멀지 않은 것은 기적이다" 등의 반응을 내놓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