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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현재 600경기를 치른 가운데 KBO리그는 총 886만8281명의 관중을 기록 중이다. 관중 900만명에 13만1719명만을 남겨놓고 있다. 관중 추이로 볼 때 목요일 쯤엔 900만이란 새로운 이정표를 세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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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100만명을 돌파한 팀이 3팀이나 된다. 가장 먼저 두산 베어스가 100만명 고지를 넘었고, 이어 삼성 라이온즈가 사상 처음으로 '라팍' 관중 100만명 시대를 열었다.이전 라이온스파크의 최다 관중은 2016년의 85만1417명이었다. 그리고 유일한 평균관중 1만9000명대를 기록 중인 LG가 세번째로 100만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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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가 95만1776명을 기록 중이고, 롯데도 89만4318명을 기록 하고 있어 9월 초에는 100만명에 이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6개 구단이 100만명을 기록하는 것은 이번 시즌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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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평균 1만5236명으로 피크를 찍은 뒤 7월엔 장마로 인해 1만4832명으로 줄었는데 휴가와 무더위로 인해 관중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던 8월에 오히려 관중이 더 늘었다. 26일까지 98경기를 치렀는데 평균 1만5615명으로 6월보다 더 많은 관중을 기록하는 기현상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역대급 순위 싸움으로 여전히 순위 싸움이 치열하게 진행중이라 끝까지 흥행몰이가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호재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2024시즌 월별 관중(26일 현재)
월=경기수=총관중=평균관중
3∼4월=158경기=2,179,110명=13,792명
5월=122경기=1,815,569명=14,882명
6월=125경기=1,904,507명=15,236명
7월=97경기=1,438,738명=14,832명
8월=98경기=1,530,357명=15,615명
계=600경기=8,868,281명=14,780명
◇구단별 관중 현황
LG=58=1,107,325=19,092
두산=63=1,119,571=17,771
삼성=64=1,131,022=17,672
KIA=57=974,022=17,088
롯데=54=894,318=16,561
SSG=61=951,776=15,603
KT=58=668,917=11,533
한화=62=698,408=11,265
NC=57=613,752=10,768
키움=66=709,170=10,745
계=600=8,868,281=14,7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