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멕시코의 한 교회에 거대한 아기 예수상이 설치돼 화제다.
그런데 아기 예수의 얼굴이 마치 영국 출신 가수 필 콜린스와 닮은 것 같다는 게시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는 멕시코 사카테카스주에 있는 라 에피파니아 델 세뇨르 교회에 조성된 '독특한' 외모의 아기 예수상이 신도들은 물론 관광객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높이 약 6.7m에 무게 약 1톤에 육박하는 이 거대 아기 예수상은 교회 바닥에서 천장까지 꽉 찬 모습이다.
푸른 눈과 휘날리는 머리카락은 코믹함을 더 한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영국 출신 가수 필 콜린스의 전성기 모습과 비슷하다"며 비교 사진을 게시하고 있다.
다른 사람들은 "파란 눈이 소름 끼친다", "오히려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를 닮았다", "제작자는 무슨 생각으로 만들었을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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