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조달환이 차은우와의 인맥을 자랑한다.
29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조달환이 매물 찾기에 나서는 모습이 담긴다.
이날 방송에는 주말주택을 찾는 5인 가족이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의뢰인 부부는 3남매 아이들에게 휴대전화보다 자연을 보게 하고픈 마음에 주말주택을 찾는다고 밝힌다. 이들은 그동안 할머니 댁에서 주말 추억을 쌓아왔지만, 할머니 댁을 매매한 후에 갈 곳이 없어졌다고 한다.
희망 지역은 경기도 양평군으로 캠핑을 즐길 수 있는 마당과 물놀이를 할 수 있는 수영장을 바란다. 또, 이층집을 선호한다고 말한다. 예산은 매매가 또는 전세가 2~4억 원대까지 가능하다고 밝힌다.
덕팀에서는 조달환이 대표로 출격한다. 조달환의 등장에 양세형은 그를 크게 반기며, 연예계 황금 인맥으로 유명하다고 소개한다. 이에 조달환은 "제가 살고있는 전원주택으로 친한 배우들이 많이 놀러 온다. 연기를 가르쳤던 김태리 배우부터 차은우 등이 왔으며, 차은우랑은 바이크를 타는 취미가 비슷해 함께 술도 마신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13년 차 캘리그래피 작가로도 유명한 조달환은 그동안 영화계와 음악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작업을 해 왔으며, 대기업 제품과도 협업을 해 왔다고 말한다. 김숙은 즉석에서 '홈즈'의 타이틀을 캘리그래피로 써 줄 수 있냐고 부탁한다. 이에 조달환은 즉석에서 '홈즈'의 타이틀을 거침없이 써 내려간다. 이를 지켜보던 코디들은 박수와 감탄사를 연발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프로 전원주택러로 알려진 조달환은 "경기도 양평에서 6년째 살고 있는 양평 전문가로, 개인 채널을 통해 다양한 주택의 장단점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힌다. 이에 김대호는 조달환을 의식한 듯 "저는 양평에서 초·중·고등학교를 나왔으며, 양평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라고 밝힌다.
조달환은 전원주택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자연을 벗 삼아 놀던 시절이 그리웠다. 내 아이들도 자연 속에서 크길 바랐다. 배우 김성균 씨가 양평에 살고있는 모습을 보면서, 이사를 결심하게 됐다. 옆 동네에 이영애, 김수로, 감우성 씨 등도 살았었다"고 답한다.
전원주택에 살 때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점을 묻는 질문에 "지금은 교통이 중요하다. 근거리에 기차역, 버스터미널 등이 있어야 편안한 주택살이를 할 수 있다"고 말한다. 김숙 역시 "대리운전이 가능한 곳인지도 중요할 것 같다. 아니면 그날 집에 못 들어간다"고 전한다.
양평 주말주택 찾기는 29일 목요일 오후 10시 MBC '구해줘! 홈즈'에서 공개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김호중, 가석방 후 올린 '친필 사과문'…"어긋나지 않게 살겠다"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박명수 '할명수'마저 멈췄다…JTBC 재무위기 여파에 촬영 중단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1.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2.'충격, F조 전멸 위기' 브라질에 역전패 日 '죽음의 조'는 현실이었다..'조 1위 네덜란드도 32강 탈락, 스웨덴은 프랑스와 맞대결'
- 3.[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
- 4.'충격 방출' 1군 오지도 못하고 끝났다…"기회 많이 줬다, 본인이 못 잡았다"[광주 현장]
- 5.강백호 2년 만의 20홈런 다음으로?…쏟아지는 빗줄기, KT-한화 우천 중단 [대전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