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비행기를 놓친 남성 승객이 항공기 출입문을 발로 차고 주먹으로 내리쳐 콜롬비아에서 추방됐다.
Advertisement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는 최근 소셜미디어에 게시된 한 미국인 여행객의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 게시자에 따르면 지난 23일(현지시각)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카르타헤나로 향할 예정이었던 LATAM 항공사 항공편에 늦게 도착한 한 미국인이 소동을 벌였다.
Advertisement
그는 게이트가 닫힌 후 도착했는데 공항 직원들이 탑승을 거부했다.
그러자 그는 보안 검색대를 우회해 비행기에 탑승하려고 시도했다.
Advertisement
비행기 탑승구가 닫혀 있는 것을 본 그는 문을 발로 차고 주먹으로 내리치더니 급기야 무릎을 꿇고 창문을 통해 "제발 태워달라"고 애원했다.
심지어 연결장치를 조작하려는 시도까지 했다.
Advertisement
경찰과 보안 요원들에 제지를 당한 그는 출입국 사무소에 끌려가서도 직원을 폭행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그는 몇 시간 만에 콜롬비아에서 추방 당했다.
네티즌들은 "탑승시켜주어도 기내에서 문제를 일으킬 것", "비행 금지 리스트에 오르는 방법", "술이나 약물에 취한 것 아닐까" 등의 반응을 내놓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갑질 의혹' 박나래, 두문불출 중 신기루 모친상 조문…"사건엔 끝내 침묵" -
故설리 친오빠, BTS 광화문 공연 공개 저격…"공연할 곳 없는 것도 아닌데" -
'돌싱' 28기 영식, ♥현숙과 열애 발표..고3 딸 “그러든가 말든가” 쿨 반응 -
BTS 광화문 컴백, 전세계가 놀랐다…CNN "韓 사상 최대 규모" -
이휘재, '불후' 무대서 결국 눈물 흘렸다…4년 만 복귀 모습 공개 -
야노시호, 2살 때 '슈돌' 찍은 추사랑에 죄책감 "母와 함께할 시기, 불안해 했다"(윤쥬르) -
[BTS 컴백] 완전체 7인에 '보랏빛 광화문' 4만여명 환호(종합2보) -
'충주맨 후임' 최지호 "김선태 퇴사후 구독자 22만 탈주, '추노' 영상에 2만명 돌아와"(아형)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