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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대표인 민희진이 대표직에서 내려오고, 새 수장 자리에 김주영 대표가 올라서는 셈이다. 어도어는 김주영 새 대표에 대해 "다양한 업계에서 경험을 쌓은 인사관리(HR) 전문가로서 어도어의 조직 안정화와 내부정비 역할을 맡을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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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어도어 조직 변화에 대해서도 알렸다. 어도어는 "어도어 내부 조직도 제작과 경영을 분리하게 된다"라며 "이는 다른 모든 레이블에 일관되게 적용돼왔던 멀티레이블 운용 원칙이었으나, 그간 어도어만 예외적으로 대표이사가 제작과 경영을 모두 총괄해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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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전 대표는 지난 4월부터 하이브와 내홍을 겪어온 바다. 하이브는 민 전 대표의 '경영권 탈취 시도' 등을 이유로 경영진 교체를 시도했지만, 법원이 민 전 대표의 해임안건에 대한 의결권행사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하면서 대표이사직을 유임했다. 그러나 약 4개월 만에 결국 민 전 대표가 대표직에서 내려와, 향후 어도어와 소속 그룹인 뉴진스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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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어에서 알려드립니다.
김주영 신임 대표이사는 다양한 업계에서 경험을 쌓은 인사관리(HR) 전문가로서 어도어의 조직 안정화와 내부정비 역할을 맡을 예정입니다.
민희진 전 대표는 대표이사에서는 물러나지만 어도어 사내이사직을 그대로 유지합니다. 뉴진스의 프로듀싱 업무도 그대로 맡게 됩니다.
이와 함께, 어도어 내부 조직도 제작과 경영을 분리하게 됩니다. 이는 다른 모든 레이블에 일관되게 적용돼왔던 멀티레이블 운용 원칙이었으나, 그간 어도어만 예외적으로 대표이사가 제작과 경영을 모두 총괄해왔습니다.
이번 인사와 조직 정비를 계기로 어도어는 뉴진스의 성장과 더 큰 성공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입니다.
감사합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