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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최근 구단 레전드 미켈을 향한 잭슨의 도발로 큰 화제를 모았다. 발단은 미켈의 비판이었다. 지난 18일 첼시와 맨체스터 시티의 개막전 이후 미켈은 잭슨의 경기력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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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슨은 이어진 울버햄프턴과의 경기에서 득점하며 반격했다. 잭슨은 해당 경기에서 1골 1도움으로 팀의 6대2 대승에 일조했다. 경기 후 잭슨은 개인 SNS를 통해 '미켈, 입 다물고 헛소리하지 마라. 우리는 아프리카를 위해 스스로를 죽이고 있다'라며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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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은 "나는 잭슨을 좋아한다. 축구선수로서 뭔가가 있다. 하지만 여전히 미숙하다. 마무린 능력의 개선이 필요하다"라며 "나는 그가 나쁜 선수라고 말한 적이 없다. 아직 마무리 능력이 제대로 미치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어린 소년이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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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여름 첼시에 합류한 잭슨은 이번 시즌뿐만 아니라 첼시 합류 이후 꾸준히 결정력 문제를 지적받았다. 첫 시즌에 리그 35경기에 출전해 14골과 5개의 도움을 기록했으나, 그의 경기력에 만족하는 첼시 팬들은 드물었다. 울버햄프턴전 활약을 이어가지 못한다면 팬들은 미켈의 주장에 더욱 고개를 많이 끄덕일 수밖에 없을 전망이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