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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27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서드 유니폼을 판매한다. 이번 녹색의 유니폼은 북런던 세븐 시스터스라는 이름의 나무에서 유래된 디자인을 담았다. 세븐 시스터스는 수백 년 동안 토트넘에 있던 일곱 그루의 나무로 이어진 고리로, 여러 세대에 걸쳐 주민들의 사랑을 받았다. 전설에 따르면 해당 나무는 1300년대에 해당 지역 가족의 일곱 자매가 심었다고 한다'라며 서드 유니폼 발매와 디자인에 대해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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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min은 '토트넘은 2019년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할 당시 아약스를 상대로 입었던 녹색 유니폼이 유명하며, 그 경기로부터 5년 후인 이번 시즌 비슷한 색상의 유니폼을 입을 예정이다. 왼쪽 가슴에는 토트넘 로고와 함께 방패 문양과 Audere Est Facere(도전은 곧 실천이다)라는 라틴어가 쓰여 있는 것이 특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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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일부 팬들은 "해당 유니폼을 입은 소니의 모습이 기대된다", "올 시즌 우승 유니폼이 되길 바란다", "올 시즌 유니폼 중 제일 나아 보인다"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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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