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조인성이 부모님의 손주 압박에 대해 밝혔다.
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방송 말미에는 다음 예고편이 공개됐다.
미리 공개된 다음편 게스트는 조인성이다. 신동엽이 "실물을 화면이 다 못 담는 것 같다"며 조인성의 미모를 극찬하자, 조인성은 "속상하죠"라며 너스레로 대답했다.
이어 "못생긴 사람이 2년 더 빨리 죽는대요"라는 언급에 "그래요?"라고 반응하자, 신동엽은 "지금 인성이 재수 없는 표정 봤어? '휴 다행이다'"라고 장난을 쳐 웃음을 더했다.
조인성은 tvN '어쩌다 사장' 편의 솔직한 심경도 전했다. 그는 "'어쩌다 사장' 하면서 그런 생각이 들더라. 어느 날은 너무 파만 썰고 있는 것 같았다. 잠깐만 근데 이게 재밌어?"라고 했다고.
특히 조인성은 "결혼할 나이가 됐는데, 안 하는 건지 못 하는 건지…"라며 "(부모님이) '어디서 애라도 데려와' 라고"라며 부모님의 독촉을 밝혔다. 그러자 신동엽은 "큰 삼촌이야 나와"라고 상황극을 이어갔고, 조인성도 "괜찮아 괜찮아'라며 나오라는 손짓으로 장난을 이어가 웃음을 안겼다.
한편 조인성은 지난해 디즈니+ 드라마 '무빙'과 tvN 예능 '어쩌다 사장3'로 시청자들을 만났다. 차기작은 류승완 감독과 재회한 영화 '휴민트'다. '휴민트'는 블라디보스토크 국경에서 발생하는 범죄를 파헤치다 격돌하게 되는 남북한 비밀 요원들을 그린 첩보 액션극으로 10월 크랭크인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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