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난해 샤이니 데뷔 15주년을 맞이한 온유는 컨디션 난조로 정규 8집 '하드' 활동에 불참해 아쉬움을 남겼다. 이후 치료와 휴식에 집중해 온 그는 팬들의 응원 속에 지난 4월부터 활동을 재개했다. 이에 온유는 "처음엔 부담이 컸다. 정말 많은 분들이 기다려주셨기 때문에 '빨리 돌아가야 하는데, 어쩌지'라는 생각부터 들었는데, 자연스레 흐름에 맡기면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다 보니 금방 안정을 찾게 됐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이어 휴식 기간 동안에는 혼자서 여행을 많이 다녔다고 이야기했다. 온유는 "오스트리아 빈에 가서 한 달 살기도 해보고 한국에 다시 들어와서 건강 좀 챙기다가 다시 일본에 가서 후지산 등반을 해봤다. 일본에서 한 달 살다가, 미국에서도 한 달 정도 있으면서 혼자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았다. 이렇게 혼자 다닌 적이 처음인데, 제가 못하는 게 너무 많더라(웃음). 게스트 하우스 비용을 내는 것도 그렇고, 모르는 게 너무 많아서 하나하나 다 찾아보면서 재밌는 경험을 했다. 그러고 나니까, 혼자 어디 떨어져도 못할 건 없겠구나 싶더라. 그 안에서 스스로 찾으면 다 해낼 수 있을 거라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한편 온유의 미니 3집 '플로우'는 9월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