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비투비 멤버 겸 뮤지컬 배우 이창섭이 선공개 곡으로 솔로 컴백에 시동을 걸었다.
지난 2일 오후 6시 발매된 이창섭의 첫 번째 정규앨범 '1991'의 선공개 앨범 PRE-RELEASE '1991' 타이틀곡 '희망고문'은 발매 후 멜론, 지니, 벅스 등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의 실시간 차트 상위권을 기록하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타이틀곡을 포함해 'NEW WAVE'(뉴 웨이브), 'Golden Hour'(골든 아워), 'STAY(幻)'(스테이), '#RUN'(#런)까지 5곡 모두 다 다른 장르와 스타일로 음악 팬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하며 전곡이 멜론 HOT100 차트에 안착하며 이창섭을 향한 리스너들의 뜨거운 지지를 실감하게 했다.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아이튠즈에서 이번 PRE-RELEASE '1991'은 홍콩과 대만 2위, 브라질 5위를 비롯해 태국, 일본, 터키 등 6개 지역 톱 앨범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국내외 음악 팬들의 관심을 증명했다.
'1991'은 이창섭이 솔로로 처음 선보이는 정규앨범이자 앨범 단위로는 6년 만의 컴백작으로 음악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선공개 타이틀곡 '희망고문'은 이창섭의 따뜻하고 깊은 목소리로 절제된 애절함을 노래한 발라드곡이다. 이 외에도 록, 신스웨이브, R&B 등 여러 장르로 이뤄진 5곡이 풍성한 감상의 즐거움을 전하면서, 올가을 플레이리스트를 책임질 명반을 예고하고 있다.
선공개 당일 이창섭은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모두 완성도가 높은 곡들이고 제가 듣고 정말 좋아서 부르고 싶었던 노래들만 담겨 있다. 제 취향이 100% 담겼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다. 빨리 들려드리고 싶다"라며 이번 정규 1집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한 "10위 권 안에 차트인을 하면 토크 콘서트를 진행하겠다"는 공약을 깜짝 발표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특히 발매 직후 팬들은 "모든 노래가 다 다른 목소리로 다양하다", "목소리가 감정이다", "모든 수록곡이 완벽하다. 어떤 것 하나 부족한 게 없다" 등 호평을 쏟아내며 정규 1집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치로 끌어올렸다.
이창섭은 올해 하반기 정규 1집 '1991' 본편을 발매하고 전격 컴백한다. 오는 8일에는 서울 난지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썸데이 페스티벌 2024'에 출연하는 등 팬들과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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