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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시민방위군 경찰 대변인은 현지시각 3일 스페인 라디오 '카데나 세르'에서 처음 나온 보도가 사실이라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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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성은 자신과 친구가 두 명의 남성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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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 구단도 구단 웹사이트에 게시한 성명에서 '발렌시아는 라파 미르의 체포 사실을 인지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이 없는 현재로서는 진실을 위해 필요한 모든 것에 협조할 것이라는 것 정도만 말씀드릴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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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17세 나이로 발렌시아 1군에 올라 마요르카를 거쳐 지난해 여름 빅클럽 파리생제르맹에 입단했다. 반면 미르는 어느 팀에도 자리를 잡지 못했다. 발렌시아 1군에서 기회를 잡지 못하고 2018년 울버햄턴으로 이적했으나, 라스팔마스, 노팅엄포레스트, 우에스카 등으로 임대를 전전했다. 2021년 세비야에 입단해 2021~2022시즌 라리가에서 10골을 터뜨리며 주가를 올렸지만, 점차 입지를 잃었고, 결국 올 시즌 발렌시아로 재임대를 떠나 지금까지 라리가 2경기를 뛰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